'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개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위원 7명이 모인 가운데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2017년 구성된 실무사례협의회는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해 폭력피해를 입은 아동과 여성들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해 오고 있다. 각 기관에서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서 대상자의 기본 자료를 발표하고...
구미시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주관, 10월 5일 구미시민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 맘 편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아이맘 편해 음악회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연주자와 청중이 무릎이 맞닿을 정도의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연으로 진행되고 공연 관람의 연령도 제한이 없어서 영유아들도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맘 편해 음악회는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마술공연(1부)과 음악공연(2부)...
구미시에서는 7월 26일(금) 오전 10시 구미시 산책길 73에 위치한 부지 2,393㎡(725평), 건축 연면적 989.82㎡(300평),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 장세용 구미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부의장, 김현 삼성전자 상무, 고성민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대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가족행복플라자 건립에 성금을 기탁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시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전 10시 가족행복플라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마나라와 아빠나라 언어를 함께 말하는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은 두 개의 언어에 노출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강점을 강화하여 미래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적이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긍정적 자아정체성 형성에 기여한다. 이번에는 중국어 14명, 베트남어와 일본어 각 1명으로 총 16명이 출전하여 한국어와 엄마나라 언...
구미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2일간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주관으로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30명과 대학생 멘토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다, 빅피처”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망 있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리치료, 식음료 조리, 뷰티학과 교수님 등과 직접 만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고, 대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캠퍼스 생활을 함께 경험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